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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인천주권찾기 인천공항부터 운영자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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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mca.onmam.com/bbs/bbsView/155/5256981


 

"인천 주권 찾기는 지역 갈등 차원이 아니다. 지역 주권을 찾는 것이다. 인천공항 주권찾기가 바로 그렇다." 


'인천공항 인천시민 주권찾기 토론회'가 12일 인천YMCA 세미나실에서 시민사회소통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협의회, 인천YMCA, 인천평화복지연대 공동 주최로 열렸다.

박상문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고 최종철 인하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상구 자유한국당 시당 정책실장, 홍정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회 의원, 박종현 정의당 시당 사무처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박 공동대표는 "인천국제공항은 인천에 있지만 국가공기업이란 이유로 인천과 거리를 뒀다"며 "항공정비지역 지정과 공항 명칭, 인천시의 지분 참여 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이게 바로 인천공항에 대한 인천시민이 주장하는 주권 찾기의 요체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지역공항의 소유 및 운영에 지방정부 참여방안'이란 주제 발제에서 "우리나라 공항 소유는 모두 중앙정부이고 공기업이 운영하는 형태"라며 "인천공항 소유 및 운영에 인천시가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천뿐 아니라 공항이 위치한 부산과 제주에서도 같은 의견이다. 

최 교수는 "글로벌 공항의 소유와 운영 형태에 대한 벤치마킹을 기반으로 지방정부의 지역공항에 대한 바람직한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며 "단 지방정부의 지역공항 참여의 바람직한 방안을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의 공항 애정 ▲지방정부의 공항 전담조직 ▲지역공항에 대한 지방정부 의사결정 참여를 지방정부의 공항 참여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최 교수는 "전국 15개 공항 중 인천공항만 대상으로 소유 및 운영 참여방안이 실현되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제주국제공항공사, 부산김해국제공항공사 등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공동 논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상구 자유한국당 시당 정책실장은 "중앙의 공기업이라도 지역사회와 유기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홍정화 시의원은 "인천공항에 대한 시민 주권찾기를 위해 시의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각각 밝혔다. 

반면 박종현 정의당 시당 정책실장은 "주권이라는 것에 대한 접근을 인천시민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균형발전 측면에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주영·황은우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5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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