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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형마트, 옥시 제품 여전히 판매중 운영자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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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형마트, 옥시 제품 여전히 판매중

국민의 안전은 외면 – 옥시제품 대형마트에서 버젓이 판매중 

인천소협(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옥시제품 불매운동 전개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말숙, 이하 인천소협)는 인천지역 주요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옥시 제품 판매여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조사기간:5월 2~3일) 조사대상 모든 마트에서 옥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일명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해당기업인 영국 국적의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의 제품들을 국내 주요 마트에서 여전히 판매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현재 옥시의 국내 판매 상품은 세탁용품, 방취제, 주방용품, 위생용품, 청소용품 등 생활용품 전 영역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세탁용품으로 <옥시크린>과 <파워크린>, <오투액션> 등이 있고, 흡습류로 <물먹는 하마>와 <냄새먹는 하마>, 위생용품으로 <데톨>등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품목들이다.

 

조사결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킴스클럽, 하나로마트 등 모든 매장에서 주요 옥시제품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 5월 2일 옥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살충제사건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피해 보상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으나 피해자 가족들의 요구와 입장이 반영되지 않은 형식적 반쪽자리 사과였다.

 

인천소협은 이와 같이 소비자를 농락하는 외국기업 옥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전국적,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시점에 국내 대형마트에서 버젓이 옥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이를 기회로  이벤트 행사(1+1행사, 할인혜택 등)를 펼치는 등 이익과 상술에만 집중하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인천소협은 국내 기업에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떠한 제품도 판매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옥시가 진정성 있는 대국민 사과와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보상 계획 등을 내놓을 때까지 옥시제품 불매운동을 앞장서기로 하고 대형마트를 압박하기 위해 감시운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롯데마트가 옥시제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은 매우 다행스럽고 당연한 처사라고 여겨지며 이와 같은 기업의 움직임이 동종 타기업에게도 확산되길 기대하며 소비자의 이러한 움직임에 뜻을 같이하여 국민의 안전이 보장되고 건전한 상거래 문화가 정착되도록 기업윤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요구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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